2008년 09월 18일
재즈, 클래식을 품다.

가는데 6분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
직접보는건 처음이라 긴장 되기도 했었고,
오페라를 재즈로 연주했다고 해서 기대도 되었다.
재즈는 영화에서 보고 들은게 다라;;
그냥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봤다.
와우...진짜 감탄만 나왔다.
보면서 정말 피아노의 카리스마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느껴졌다.
베이스와 드럼도 참 멋있는 악기라는걸,
좋은 소리가 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그런데 색스폰이 등장하면서 뭐랄까..
피아노가 주가 아닌게 되버린게 좀 아쉬웠다.
연주하시는 분들이 가까이에 계셔서 표정이 보였는데,
연주를 정말 즐기신다는 게 느껴졌다.
즐기기 위해서 연주하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였다.
내용이나 그런 어려운 건 몰라도,
다시 한번 정말 좋은 공연을 본 거라는건 확실한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 by | 2008/09/18 17:33 | ub's somthings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