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1일
[리뷰] 생활여행자
리뷰를 신청했었던건 단지 "일상에 안착하지 못하여 생활이 곧 여행이 되어버린 자의 이야기"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을 뿐이였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설레이고 꼭 소풍가기 전날의 아이같은 느낌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런데, 생활여행자를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여행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생활여행자는 특이하게 봄이 아닌 "여름"부터 시작을 한다.
내게 "여름"은 무척이지 싫은 계절이다.
하지만, 책에서 읽은 "여름"은 나와는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여름"이였다.
죽음, 홀로, 상자, 찾지 못하는 꿈...
사진과 글과는 묘하게 대비되는 느낌을 받았다.
사진은 몽상적인 느낌과 화사한 느낌이랄까..?
여름과 다르게 가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다..
역시나 나와는 다른 느낌의 "가을"이 있었다.
"가을"에는 뭔가 아린 상처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았다.
상처입고 아파하고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같은 느낌..
"가을"은 아파함과 동시에 다시 시작하기 위한 계절입니다.
잃은것도 많지만, 다시 또 얻기 위함이 아닐까요?
누군가내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느낌의 계절이라 나온 "겨울"
하지만 내가 책을 보면서 느낀 "겨울"은 그 어느 계절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더 밝은 계절이 보였다.
그 어떤 계절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많은 느낌을 받았다.
차갑게만 느껴지던 눈도 따뜻한 느낌으로...
마린 스노... 나에게도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신비롭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 보지 못하고, 겪지 못했기때문이 아닐까 한다.
나는 아직 이책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솔직히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자 했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그런 느낌이 사라졌다.
그래서 봄이란 계절을 쓸 수가 없다.
솔직히 봄뿐만 아니라 여름, 가을, 겨울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너무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봐야하기때문인것 같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설레이고 꼭 소풍가기 전날의 아이같은 느낌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런데, 생활여행자를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여행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생활여행자는 특이하게 봄이 아닌 "여름"부터 시작을 한다.
내게 "여름"은 무척이지 싫은 계절이다.
하지만, 책에서 읽은 "여름"은 나와는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여름"이였다.
죽음, 홀로, 상자, 찾지 못하는 꿈...
사진과 글과는 묘하게 대비되는 느낌을 받았다.
사진은 몽상적인 느낌과 화사한 느낌이랄까..?
여름과 다르게 가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다..
역시나 나와는 다른 느낌의 "가을"이 있었다.
"가을"에는 뭔가 아린 상처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았다.
상처입고 아파하고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같은 느낌..
"가을"은 아파함과 동시에 다시 시작하기 위한 계절입니다.
잃은것도 많지만, 다시 또 얻기 위함이 아닐까요?
누군가내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느낌의 계절이라 나온 "겨울"
하지만 내가 책을 보면서 느낀 "겨울"은 그 어느 계절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더 밝은 계절이 보였다.
그 어떤 계절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많은 느낌을 받았다.
차갑게만 느껴지던 눈도 따뜻한 느낌으로...
마린 스노... 나에게도 더럽다는 느낌보다는 신비롭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 보지 못하고, 겪지 못했기때문이 아닐까 한다.
나는 아직 이책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솔직히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자 했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그런 느낌이 사라졌다.
그래서 봄이란 계절을 쓸 수가 없다.
솔직히 봄뿐만 아니라 여름, 가을, 겨울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너무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봐야하기때문인것 같다.
# by | 2008/12/21 21:09 | ub's somthing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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